직장인 팜 입니다.
앞으로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리기 위해서
직장을 다니지만
1. 창고겸 가게 오픈 (정식 오픈은 아님)
2. 물건 사입 후 판매
3. 구매대행 을 하고 있는
슈가야마켓 입니다
12층에 위치 하며
가정역 4번 출구 2분거리에 있습니다.
그리고 집 앞이네요^^
오픈마켓으로는
▶ 쿠팡 / 스마트스토어 / 에이블리 / 토스쇼핑 / 올웨이즈 / 남도마켓 / 도매꾹, 도매매 / 카카오스타일, 지그재그스토어 / 쇼피 등 입점 해 있지만 25년1월부터 시작한거라 준비 단계입니다.
1년동안 소싱제품을 계속적으로 준비 하고 고민하면 언젠가 답이 나오겠죠
소비자가 뭘 필요로 할까 , 어떤 제품이 수요가 있을까 계속 고민하면 잘 될 꺼라 생각 됩니다.
그리고 중요한거 좋은 도매처를 찾는 일이겠죠
쿠팡 인기 상품 검색이 최근 노출이 되면서
어떤 제품이 수요가 있는지 확인 하면서 그 제품에 대한 도매처를 찾고 열심히 움직이면
비전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.
나의 꿈인 디지털노마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이상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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